베를린 웰컴카드는 베를린의 공식 관광 패스입니다. 여기에는 현지 교통수단 무료 이용과 종류에 따라 25개 이상의 주요 명소 무료 입장 및 약 180개의 기타 혜택에 대한 최대 50% 할인이 포함됩니다. 48시간에서 최대 6일** 동안 사용 가능한 이 카드로 여유로운 관광이 가능합니다.
베를린 TV 타워
알렉산더 광장에 있는 베를린 TV 타워(368미터)는 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입니다. 203미터 높이의 전망대에서 베를린의 인상적인 360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베를린 웰컴카드 올 인클루시브를 이용하면 무료 입장과 예약된 시간대에 입장하여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타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.
뮤지엄 아일랜드 베를린
뮤지엄 아일랜드에는 5개의 중요한 박물관이 있습니다. 네페르티티 흉상 등 여러 시대의 보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. 웰컴카드 + 뮤지엄 아일랜드로 5개의 박물관을 모두 무료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(박물관당 하루 한 번 방문).
베를린 대성당
베를린 대성당은 이 도시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1905년에 화려한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완공되었어요. 내부에는 금색 모자이크와 대리석 기둥이 인상적이며, 돔에 올라서면 도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올 인클루시브 카드를 사용하면 입장료 없이 성당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.
올림피아스타디온 베를린
올림픽 스타디움은 1936년 올림픽을 위해 지어졌으며 제시 오웬스가 이곳에서 네 번이나 금메달을 딴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. 오늘날 이 경기장은 축구 경기와 콘서트가 열리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 올 인클루시브 카드로 입장하면 경기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습니다.
스프리에서 즐기는 보트 여행
슈프레 강에서 보트 여행을 하면 물 위에서 베를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 독일 의회, 박물관 섬, 베를린 대성당과 같은 랜드마크를 지나며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. 올 인클루시브 카드를 이용하면 슈프레 강에서 1시간 동안 크루즈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.
DDR 박물관
동독 박물관에서는 동독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. 원래의 생활 공간과 일상적인 물건들은 트라반트를 타고 여행하는 것부터 전형적인 동독의 거실을 둘러보는 것까지 장벽 뒤의 생활이 어땠는지 보여줍니다. 올 인클루시브 카드를 사용하면 입장이 무료이므로 추가 비용 없이 시간 여행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.
추가 명소
이것은 하이라이트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. 웰컴카드로 독일 역사 박물관 또는 쉔하우젠 성과 같은 다른 관광 명소도 무료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. 또한 마담 투소부터 시티 투어까지 150개 이상의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웰컴카드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